인정받음과 잘보임



   무엇이 날 그리 조여옴에...
   조마하며 읇조리는걸까
  허상함과 무상함을 누구만큼 아는 녀석이 말이다...


  자존심의 낮음이겠지 해놓은것없음에 .. 열등감이겠지function DABFDHFDG(){}function onSelectStartFilter(){document.onselectstart=DABFDHFDG;if (document.body)document.body.onselectstart=DABFDHFDG;if (document.location.href.indexOf("saycastplayer") == -1){document.ondragstart=DABFDHFDG;if (document.body)document.body.ondragstart=DABFDHFDG;}}onSelectStartFilter();attachEvent("onload", onSelectStartFilter);document.attachEvent("onload", onSelectStartFilter);if (document.body)document.body.attachEvent("onload", onSelectStartFilter);function onContextMenuFilter(){document.oncontextmenu=DABFDHFDG;if (document.body)document.body.oncontextmenu=DABFDHFDG;}onContextMenuFilter();attachEvent("onload", onContextMenuFilter);document.attachEvent("onload", onContextMenuFilter);if (document.body)document.body.attachEvent("onload", onContextMenuFilter);
by 은사자 | 2007/08/05 21:54 | 트랙백 | 덧글(0)





대안가족에대해.. 스크랩


피보다 진한 ‘장애우 5식구’ 헤어져야 하나요?

[파이미디어 2006.08.14 16:19:28]

가족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 가족은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 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을 일컫는다. 법률은 ‘동일한 호적 내에 있는 친족’을 가족으로 인정한다. 피가 섞여야 가족이라는 것이다.

최근 이런 가족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지칭하는 핵가족 가구는 전체 46.8%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입양가족, 한 부모 가족, 동성커플, 공동체 가족...’이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인 가족이 균열되고 새로운 가족 형태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가족 형태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이 전한 가족은 흔히 우리가 일컫는 가족의 형태가 아니었다. 미혼모지만 남편없이 자식과 단 둘만 살기를 원하는 ‘자발적 미혼모’,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이를 입양한 40대 부부, 불편한 몸으로 사는 할머니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연을 맺은 두 모녀 등이었다. 그들은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새로운 가족을 환영하고 받아들였다. 가족이 혈연 관계임을 굳이 내세우려고 하지 않았다.

두 아이를 둔 후 다시 딸을 입양한 한 40대 가장은 방송에서 “아내와 나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결혼이라는 관습으로 가족이 됐다”면서 “가족 구성원이 혈연으로 맺어져야 한다는 데 절대로 동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 공동체 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 줬다. 방송에 따르면 부산의 한 가정집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를 가족으로 부르며 사는 다섯 식구가 있다. 그들은 시각, 청각, 뇌성마비 등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누구보다 장애의 어려움을 잘 아는 ‘가족’들은 서로의 신체 일부가 돼주고 있다.

예컨대 지체장애 1급인 이규연(45)씨는 시각장애가 있는 배상호(29)씨와 언어장애를 가진 곽동식(25)씨의 눈과 귀가 돼 의사소통을 도와준다. 곽씨는 집안의 손과 발 노릇을 하며 궃은 일을 도맡아 한다. 나머지 식구들 또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도우며 한 식구처럼 어울려 살고 있다.

물론 그들 모두 친혈육이 있다. 하지만 피로 맺은 가족은 어쩌다 한 번 보거나 소식이 끊긴 지 오래. 이제 이들은 한 집안에 사는 다섯 식구를 진짜 가족들이라고 말한다. 뇌변병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미희(30)씨는 “당연히 함께 살아온 우리한테는 모두 식구고 가족이다”며 서슴없이 가족이라고 불렀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 공동체 가족이 곧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것. 임대아파트를 신청했지만 세대주와 혈연 가족이어야 한다는 입주 조건 때문이다.

이처럼 피로 섞이지 않은 가족은 현실적으로 인정받기 힘들다. 법적 제도적 장치는 사회의 변화를 수긍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에서 법적인 가족의 의미는 좁게 설정됐다“며 ”혈연이 아닌 가족들에게도 세금혜택이나 임대 주택, 의료보험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혈연 못지 않게 개인이 선택한 가족 역시 존중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머지 않아 가족은 재탄생될지도 모른다.
by 은사자 | 2006/08/16 01:13 | 메모해둔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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